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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=네이버


또 하나의 큰 인물이 가셨습니다

벌써 올해로 두번째네요..

에휴.. 가야할 사람은 안 가고, 있어야할 분은 가시고.. ㅜㅜ

왜 이렇게 돌아가는지 모르겠네요.

아무쪼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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